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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107

道德經 제 49장. 임덕(任德), 무상심(無常心) 제 49장. 임덕(任德), 무상심(無常心) 聖人無常心 以百姓心爲心 성인무상심 이백성심위심 善者吾善之 不善者吾亦善之 德善 선자오선지 불선자오역선지 덕선 信者吾信之 不信者吾亦信之 德信 신자오신지 불신자오역신지 덕신 聖人在天下 흡흡爲天下渾其心 百姓皆注基耳目 聖人皆孩之 성인재천하 흡흡위천하혼기심 백성개주기이목 성인개해지 [성인은 마음이 없어, 백성들의 마음으로서 자기 마음을 삼는다.] 以百姓心爲心 타고난 천성의 마음을 노력하여 본성을 다스린다. [선한 자를 선하게 하고, 선하지 않은 자를 역시 선하게 하니, 이것이 덕 선이다.] [믿는 자를 믿게 하고,믿음이 없는자 역시 믿게 하니,이것이 덕신이다.] [성인은 천하에 존재하여, 혼탁한 마음을 받고 받아들이니, 백성들이 모두 그를 쳐다보고 말을 들으려 하며, 성인.. 2023. 10. 27.
道德經 제 48장. 망지(忘知), 익손(益損) 제 48장. 망지(忘知), 익손(益損) 爲學日益 爲道日損 損之又損 以至於無爲 無爲而無不爲 위학일익 위도일손 손지우손 이지어무위 무위이무불위 取天下 常以無事 及其有事 不足以取天下 취천하 상이무사 급기유사 부족위취천하 [학문 하는 것은 매일 불어나고, 도를 닦는 것은 매일 덜어 내는 것이니, 덜어내고 덜어내면, 마침내 무위에 이르고, 무위로서 이루지 못할 것이 없게 된다.] [그러므로 천하를 얻으려, 항상 변고가 없어야 하고, 변고가 많으면, 천하를 취하기에 부족하다.] 공부함과 도닦는것 실행방법 다르다네 공부법은 채우는것 도닦는건 비우는것 학문이란 하나알면 둘을몰라 열을알면 백을몰라 배울수록 모르는게 많아지네 도는마음 비워내고 비워내면 무위자연 이르르고 무위로서 못이룰게 없다하네 천하또한 마찬가지 무위자연.. 2023. 10. 26.
道德經 제 47장. 감원(鑒遠), 불행(不行) 제 47장. 감원(鑒遠), 불행(不行) 不出戶 知天下 不규유 見天道 불출호 지천하 불구유 견천도 其出彌遠 其知彌少 기출미원 기지미소 是以聖人 不行而知 不見而名 不爲而成 시이성인 불행이지 불견이명 불위이성 [문 밖을 나가지 않아도, 천하을 알며, 창을 열지 않고도, 천도를 본다] [멀리 나갈수록 그 아는바가 적어진다.] [고로 성인은, 행하지 않아도 알고, 보지 않아도 가리며, 하지 않아도 이루어 낸다. 일자무식 한자또한 깨칠수가 있는것이 도이면서 진리이네 공부하고 배운자만 깨치는게 아니라네 문밖에도 안나가고 눈을감고 명상으로 스스로를 다스리며 혼연일체 나가없어 자연합일 무의세계 공자리에 갈수있고 그속에서 공명하며 하나님과 옥황상제 부처님과 예수노자 만나고서 돌아오니 삼라만상 나투어낸 문리트니 행하지도 나.. 2023. 10. 25.
道德經 제 46장. 검욕(儉欲), 상족(常足) 제 46장. 검욕(儉欲), 상족(常足) 天下有道 却走馬以糞 天下無道 戎馬生於郊 천하유도 각주마이분 천하무도 융마생어교 禍莫大於不知足 咎莫大於欲得 故知足之足 常足矣 화막대어부지족 구막대어욕득 고지족지족 상족의 (주) 상기에 한자의 뜻을 옥편을 찾아 표시한 것은 번역한 내용 중에 앞뒤가 맞지 않아 할 수 없이 풀이를 하여 보았으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천하에 도가 있으면, 똥이나 싸면서 놀게 되고 , 천하에 도가 없으면, 오랑캐의 말이 성 밖에 와서 새끼를 낳게 된다. ] 却走馬以糞 자신의 불분명한 것을 물리쳐서 제거하고 戎馬生於郊 삶이 불분명한 것이 커져서 메말라진다. [족함을 알지 못하는 것보다 큰 화는 없고. 얻으려는 욕심보다 큰 재앙은 없다. 고로 족함을 알고 그대로를 만족할 줄 알면, 언제나.. 2023.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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