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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메아리에 대한 소고5

4. 數이야기 [여담] 여담으로 우리가 알고 있다는 상식 중에 학교에서 공부한 수에 대하여 생각해 보면 의외로 작은 수자의 수만 알고 있고 여러 가지의 재미있는 수가 있다는 것을 우리가 잘 모르고 있습니다. 4. 數이야기 부자하면 유태인이 많고 그 이유는 유태인이 상술商術에 능하고 상술에 능한 것은 어릴 적부터 수數의 개념과 응용이 타민족보다 뛰어 나기 때문이라고도 합니다. 소시 적에 책을 보며 불가사의不可思議도 수의 단위이고 제일 큰 수 단위는 무량대수無量大數라고 한 것이 기억에 남 읍니다. 새삼 무량대수란 단어를 써보니 왠지 意識이 크게 확장되는 기분이 듭니다. 부자가 수와 연상되니 부자 되시라고 수이야기를 재미 삼아 풀어보겠읍니다.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수표기數表記 즉 기수법記數法은 아라비아숫자로 표기하는 자리 .. 2023. 9. 28.
3. HOLOGRAM 3. HOLOGRAM 우리가 사는 이 현상계는 빛의 파장에 의한 보는 자의 세계이고 실체는 텅빈 공간으로 하나의 완벽한 가상 현실(HOLOGRAM)이라는데 동의 할 수 있읍니다. 따라서 분자 원자 까지 다 볼 수 있는 고성능 전자 현미경 같은 눈을 사람들이 가졌다면 사람들 모습이 텅 빈 허공 속에 파동으로 이어진 의식체로 보일테고 그 모습들은 유령이나 다를 바 없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 원자의 양성자 중성자 전자 까지 볼 수 있는 눈이라면 초 소립자들의 있고 없음이 10(-23승)초 사이로 반복되는 현상 까지 볼 수 있다면 사람 형상 자체를 있다고 할 것인지 없다고 할 것인지 우리 눈이 느끼는 감각 수준이 지금 우리가 볼수 있는 대상의 크기와 정밀도에 맞춰져있고, 가시광선의 빛의 파장으로 구별 할 수 있.. 2023. 9. 27.
2. 빛과 에너지 2. 빛과 에너지 현재에 우리가 어떤 기념행사 때 면은 허공에 레이저로 빛을 쏘아 레이저 쑈를 하는 것을 가끔 볼 수가 있읍니다. 이 레이저 광선은 빛을 동조시켜서 단일 진동수의 빛을 내보내는 것이며, 이 레이저 광선은 진행방향이나 파장이 일정하여 규clr 적으로 진행되어 나가기 때문에 가느다란 빛으로 대단히 멀리까지 진행 할 수 있읍니다다. 아인슈타인 대로 어디서 어느 누가 보더라도 광속은 초속 30만Km로 일정하다고 하니 빛의 속도 내에서 존재하는 우리는 그 時空間 속에서 살고 있으며, 빛보다 빠른 것은 없다고 합니다. 타키온(Tachyons)이 빛보다 빠른 입자라고 하지만 과학자들이 지어낸 가상의 입자인 것이지요. 예외가 있다면 그건 일 것 입니다. 빛의 속도 이내에서만 우리가 인지하는 시간과 공간.. 2023. 9. 26.
1. BeeCAM 1. BeeCAM 꿀벌이나 나비와 같은 곤충들도 사람과 같이 이 세상을 흑백이 아닌 색깔로 구분 할 수 있읍니다. 그러나 곤충들이 보는 세계와 사람이 보는 세계는 색깔이 다르겠지요. 사람이 보는 세계는 가시광선 이라는 빛의 파장에 의한 것이고 곤충들이 보는 세계는 사람이 볼 수없는 불가시 광선인 자외선 이란 빛의 파장으로 색깔을 느낍니다. 따라서 곤충들은 사람들이 적색으로 보는 빛을 느끼지 못합니다. 사람이 느끼는 색을 적색 청색 녹색 (빨 파 초)의 3원색으로 나눌수 있고 꿀벌의 3원색은 청색 녹색 자외선색(파 초 자)이라고 할 수 있읍니다. 자외선 색이 어떤 색깔인지 알수 없지만 꿀벌이 이것을 사람이 느끼는 적색으로 느낀다고 가정하면 꿀벌이 보는 세계를 사람이 알기 쉽게 표현 할수 있고 이 표현을 하.. 2023.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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