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검욕2

道德經 제 46장. 검욕(儉欲), 상족(常足) 제 46장. 검욕(儉欲), 상족(常足) 天下有道 却走馬以糞 天下無道 戎馬生於郊 천하유도 각주마이분 천하무도 융마생어교 禍莫大於不知足 咎莫大於欲得 故知足之足 常足矣 화막대어부지족 구막대어욕득 고지족지족 상족의 (주) 상기에 한자의 뜻을 옥편을 찾아 표시한 것은 번역한 내용 중에 앞뒤가 맞지 않아 할 수 없이 풀이를 하여 보았으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천하에 도가 있으면, 똥이나 싸면서 놀게 되고 , 천하에 도가 없으면, 오랑캐의 말이 성 밖에 와서 새끼를 낳게 된다. ] 却走馬以糞 자신의 불분명한 것을 물리쳐서 제거하고 戎馬生於郊 삶이 불분명한 것이 커져서 메말라진다. [족함을 알지 못하는 것보다 큰 화는 없고. 얻으려는 욕심보다 큰 재앙은 없다. 고로 족함을 알고 그대로를 만족할 줄 알면, 언제나.. 2023. 10. 24.
道德經 제 12장. 검욕(檢欲), 목복(目腹) 제 12장. 검욕(檢欲), 목복(目腹) 욕심 내지 않는다 五色令人目盲 五音令人耳聾 五味令人口爽 오색령인목맹 오음령인이롱 오미령인구상 馳騁畋獵 令人心發狂 難得之貨 令人行妨 치빙전렵 영인발광심 난득지화 영인행방 是以聖人 爲腹不爲目 故去彼取此 시이성인 위복불위목 고거피취차 [오색은 사람의 눈을 멀 게 하고, 오음은 사람의 귀를 먹게 하며, 오미는 사람의 입을 버리게 한다.] [말을 타고 달리며 새나 짐승 사냥을 하는 짓은 인간의 마음을 미쳐 버리게 한다. 얻기 어려운 재화는 사람의 행동을 속박한다.] [그러므로 성인은 배만을 채우고 눈을 위하지 않으니 저것을 버리고 이것을 취한다.] 원래에는 아무것도 나눠지지 않았으나 모든것을 나눔시작 좋아하는 색깔이다 음악이다 음식이다 운동이다 나만위해 분별하고 집착하고 가.. 2023. 9. 22.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