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德經 제 8장. 역성(易性), 상선(上善)
제 8장. 역성(易性), 상선(上善) 모든것을 바꾸어라 선으로 上善若水 상선약수 水善利萬物而不爭 수선이만물이부쟁 處衆人之所惡 故幾於道 처중인지소오 고기어도 居善地 心善淵 與善仁 言善信 政善治 事善能 動善時 거선지 심선연 흥선인 언선신 정선치 사선능 동선시 夫唯不爭 故無尤 부유부쟁 고무우 [최상의 선(善)은 물과 같다.] [물은 만물(萬物)을 이롭게 하면서도 다투지 않고,] [뭇사람들이 싫어하는 곳에 처한다. 그러므로 도(道)에 가깝다.] [어디에나 거하며, 마음은 깊고, 아낌없이 주며, 진실만을 말하며, 최선으로 다스리고, 모든 일에 능하고, 때를 따라 움직이며, 다투지 않기에, 허물이 없다.] 법의한자 파자하면 물수변에 갈거자라 물이흘러 흘러가면 가는대로 행하거라 어디에도 머물러서 있지말고 흐른대로 모..
2023.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