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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107

道德經 제 2장. 양신(養身), 무위(無爲) 제 2장. 양신(養身), 무위(無爲) 天下 皆知美之爲美 斯惡已 천하 개지미지위미 사악이 皆知善之爲善 斯不善已 개지선지위선 사불선이 故 有無相生 難易相成 長短相形 高下相傾 音聲相和 前後相隨 고 유무상생 난이상성 장단상형 고하상경 음성상화 전후상수 是以聖人處無爲之事 行不言之敎 시이성인처무위지사 행불언지교 萬物作焉而不辭 生而不有 爲而不恃 만물작언이불사 생이불유 위이불시 功成而不居 夫唯不居 是以不去 공성이불거 부유불거 시이불거 [세상 사람들 모두가, 아름다움을 미(美)라고 알지만, 그것은 이미 더러운 것 이다.] [모든 사람들이 선(善)을 선이라고 알지만, 그것은 이미 선이 아니다.] [또한, 있다 없다가 생기고, 어려움과 쉬움이 있고. 길고 짧음의 형태가 생기고, 높고 낮음의 경사가 생기고, 音과 聲이 생기고.. 2023. 9. 11.
道德經 제 1장. 명(名),체도(體道) 제 1장. 명(名),체도(體道) 道可道 非常道, 名可名 非常名.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 無名 天地之始, 有名 萬物之母. 무명 천지지시, 유명 만물지모. 故常無欲 以觀其妙, 常有欲 以觀其徼. 고상무욕 이관기묘, 상유욕 이관기요. 此兩者同 出而異名. 차양자동 출이이명 同謂之玄 玄之又玄 동위지현 현지우현 衆妙之門. 중묘지문 [도를 도라고 할 수 있지만, 언제나 도는 아니다, 이름으로 이름 할 수 있으나, 언제나 그 이름은 아니다.] 道可道 道를 道라고 표현 할 수 있지만 非常道 항상 道라고만 표현하지 않으며 名可名 이름을 지어 불러도 非常名 항상 그 이름으로만 표현하지 않는다. [이름이 없이 천지가 시작되었고, 이름은 만물을 낳는 어미이다] 無名 天地之始 무는 천지의 시작이요, 有名 萬物之母 유는 만.. 2023. 9. 10.
道德經 목 차 道德經 道經 목 차 제 1장. 명(名),체도(體道) 제 2장. 양신(養身), 무위(無爲) 제 3장. 안민(安民), 위무위(爲無爲) 제 4장. 무원(無源), 혹존(或存) 제 5장. 허용(虛用), 불인(不仁) 제 6장. 성상(成象), 현빈(玄牝) 제 7장. 도광(韜光), 신존(身存) 제 8장. 역성(易性), 상선(上善) 제 9장. 신퇴(身退) 제 10장. 능위(能爲), 현덕(玄德) 제 11장. 무지용(無之用) 제 12장. 검욕(檢欲), 목복(目腹) 제 13장. 염치(厭恥), 애신(愛身) 제 14장. 찬현(贊玄), 도기(道紀) 제 15장. 현덕(顯德), 도자(道者) 제 16장. 귀근(歸根), 불퇴(不퇴) 제 17장. 순풍(淳風), 태상(太上) 제 19장. 환순(還淳), 소박(素樸) 제 20장. 이속(異俗), .. 2023. 9. 10.
황제음부경(黃帝陰符經) 03-3【下篇】 03-3【下篇】 瞽者善聽 聾者善視 絶利一源 用師十倍 三返晝夜 用師萬倍 고자선청 농자선시 절리일원 용사십배 삼반주야 용사만배 心生于物 死於物 機在目 天地无恩 而大恩生 迅雷烈風 莫不蠢然 심생우물 사어물 기재목 천지무은 이대은생 신뢰열풍 막불준연 至樂性餘 至靜性廉 天地至私 用之至公 擒之制在氣 지락성여 지정성렴 천지지사 용지지공 금지제재기 生者死之根 死者生之根 恩生于害 害生于恩 愚人以天地文理聖 我以時物文理哲 생자사지근 사자생지근 은생우해 해생우은 우인이천지문리성 아이시물문리철 人以愚虞聖 我以不愚虞聖 人以奇期聖 我以不奇期聖 故曰沈水入火 自取滅亡 인이우우성 아이불우우성 인이기기성 아이불기기성 고왈침수입화 자취멸망 自然之道靜 故天地萬物生 天地之道浸 故陰陽勝 陰陽相推而 變化順矣 자연지도정 고천지만물생 천지지도침 고음양.. 2023.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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