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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107

道德經 제 6장. 성상(成象), 현빈(玄牝) 제 6장. 성상(成象), 현빈(玄牝) 나툼자리 검은허공 谷神不死 是謂玄牝 곡신불사 시위현빈 玄牝之門 是謂天地之根 현빈지문 시위천지지근 綿綿若存 用之不勤 면면약전 용지부동 [신이 죽지 않는 계곡이 있으니, 이를 일러 현빈이라 한다] 是謂玄牝 이를 일컬어 검은 허공이라 한다. [현빈의 문은 하늘과 땅의 뿌리지만] [면면히 이어져 있는 듯하니, 아무리 써도 다하지 않는다.] 빈(牝): 허(虛)의 뜻이 있습니다. 따라서 현빈(玄牝)은 글자 그대로 검은 허공 원래우주를 뜻하며 천지만물의 모태인 하나님, 법신, 알라, 우주라 할 수 있습니다. 검은허공 진공묘유 암흑물질 법신알라 원시천존 모두다가 하나님을 표현한것 천지간에 만물만상 나온자리 그자리서 만물만상 바라보면 그대로가 하나이니 모두가다 진리라네 이모습이 신의.. 2023. 9. 15.
道德經 제 5장. 허용(虛用), 불인(不仁) 제 5장. 허용(虛用), 불인(不仁) 허공은 말이없다. 天地不仁 以萬物爲芻狗 천지불인 이만물위추구 聖人不仁 以百姓爲芻狗 성인불인 이백성위추구 天地之間 其猶槖籥乎 천지지간 기유탁약호 虛而不屈 動而愈出 허이불굴 동이유출 多言數窮 不如守中. 다언삭궁 불여수중 [천지(天地)는 인이 없어 만물을 추구(芻狗)처럼 여기며] [성인(聖人)도 인이 없어 백성을 추구처럼 여긴다] [하늘과 땅 사이는 모든 만물이 있고 (마치 풀무나 피리와도 같구나)] [텅 비어 있고 찌그러짐이 없으며, 움직일수록 더욱 많이 나온다.] [많은 말로서도 표현하기 힘드나 마음속에 가지고 있지 않는다.] 하나님이 나투우신 그대로가 진리이니 얻을것도 설할것도 아무것도 없다하네 부처님과 예수님이 중생에게 가르침은 무유정법 이치로서 정해진것 아니라네 .. 2023. 9. 14.
道德經 제 4장. 무원(無源), 혹존(或存) 제 4장. 무원(無源), 혹존(或存) 근본자리의 존재 道沖 而用之 或不盈 도충 이용지 혹불영 淵兮 似萬物之宗 연혜 사만물지종 挫其銳 解其紛 和其光 同其塵 湛兮 似或存 좌기예 해기분 화기광 동기진 담혜 사혹존 吾不知誰之子 象帝之先 오부지수지자 상제지선 [道는 비어 있어, 아무리 써도, 없어지지 않으며] [깊어서, 만물이 그에서 비롯되니] [가지를 쳐내고 ,본래의 모양을 보면, 빛이 없으며, 티끌과 같고, 맑아서, 있는 듯 없는 듯 하며] 挫其銳 날카로움을 꺽고 解其紛 번잡함을 떨어내고 和其光 빛으로 화하면 同其塵 티끌과 하나되고 湛兮 그속에 빠지면 似或存 어떤 것이 존재하는지 보인다 [내 그 근원을 알수 없지만, 상제(上帝)보다 먼저 있었구나.] 원래우주 흑암세계 그속에서 별이나고 해가나고 지구나와 모든만.. 2023. 9. 13.
道德經 제 3장. 안민(安民), 위무위(爲無爲) 제 3장. 안민(安民), 위무위(爲無爲) 不尙賢, 使民不爭. 불상현, 사민부쟁 不貴難得之貨, 使民不爲盜. 불귀난득지화 사민불위도 不見可欲, 使民心不亂. 불견가욕 사민심불란 是以聖人之治, 시이성인치지 虛其心, 實其腹, 허기심 실기복 弱其志, 强其骨, 악기지 강기골 常使民無知無欲, 使夫知者不敢爲也. 상사민무지무욕 사부지자불감위야 爲無爲則無不治. 위무위즉무불치 [어짐(賢)을 높이 사지 않으면 백성들이 다투지 않게 되고,] 不尙賢 좋은 것을 자랑하지 않으며 使民不爭 나(자신)이 경쟁하지 아니하고 [재화를 귀하거나 얻기 어렵게 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도둑질을 하지 않으 며,] 不貴難得之貨 덕을 (재물로)여겨 도달함에 귀하거나 어렵게 하지 않으면, 使民不爲盜 나(자신)으로 하여금 훔치지 아니하게 하며 [욕심낼 만한.. 2023.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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