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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도덕경

道德經 제 6장. 성상(成象), 현빈(玄牝)

by 단청의 무늬 2023.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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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 - 현빈지문

6. 성상(成象), 현빈(玄牝
       나툼자리 검은허공

 

谷神不死 是謂玄牝
곡신불사 시위현빈

玄牝之門 是謂天地之根
현빈지문 시위천지지근

綿綿若存 用之不勤
면면약전 용지부동

 

[신이 죽지 않는 계곡이 있으니, 이를 일러 현빈이라 한다]

是謂玄牝 이를 일컬어 검은 허공이라 한다.

 

[현빈의 문은 하늘과 땅의 뿌리지만]
[면면히 이어져 있는 듯하니, 아무리 써도 다하지 않는다.]

(): ()의 뜻이 있습니다.
       따라서 현빈(玄牝)은 글자 그대로 검은 허공 원래우주를 뜻하며
       천지만물의 모태인 하나님, 법신, 알라, 우주라 할 수 있습니다.


검은허공 진공묘유
암흑물질 법신알라
원시천존 모두다가
하나님을 표현한것

천지간에 만물만상
나온자리 그자리서
만물만상 바라보면
그대로가 하나이니
모두가다 진리라네
이모습이 신의모습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진리자체
지수화풍 인연따라
만들어진 대천세계
초끈이론 가지고서
세어보니 상상속에
삼천대천 세계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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