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도교107 龍虎秘訣 II - 05. 자세(姿勢), 최묘(最妙) II - 05. 자세(姿勢), 최묘(最妙) 不須緊閉 不出至於 不可忍耐 惟加意下送 略如小便時 所謂吹噓賴巽風 불수긴폐 불출지여 불가인내 유가의하송 약여소변시 소위취허뇌손풍 苟能靜心 垂頭下視 眼視鼻白 鼻對臍輪 則氣不得不下 當其閉氣之初 구능정심 수두하시 안시비백 비대제륜 즉기불득불하 당기폐기지초 便覺胸次煩 或有刺痛者 或有雷鳴而下者 皆喜兆也 蓋上部風邪 爲正氣所迫 편각흉차번 혹유차통자 혹유뇌명이하자 개희조야 개상부풍사 위정시소박 流入於空洞處 得其傳送之道 然後 氣自平安 病自消散 此乃初頭道路 유입여공동처 득기전송지도 연후 기자평안 병자소산 차내초두도로 亦可謂片餉證驗 常患胸腹者 尤宜盡心 其效最妙 역가위편향증험 상환흉복자 우의진심 기효최묘 不須緊閉 모름지기 굳게 닫는 것이 아니고 不出至於 내보내지 않는 것이 아니며 不可忍.. 2023. 7. 25. 龍虎秘訣 II - 04. 호흡법(呼吸法) II - 04. 호흡법(呼吸法) 今欲閉氣者 先須靜心 疊足端坐 佛書所謂 金剛坐也 垂簾下視 眼對鼻白 금욕폐기자 선수정심 첩족단좌 불서소위 금강좌야 수렴하시 안대비백 鼻對臍輪 工夫精神 全在於此 當是時 夾脊如車輪 入息綿綿 出息微微 귀대제륜 공부정신 전재어차 당시시 협척여차륜 입식면면 출식미미 常使神氣 相主於 臍下一寸 三分之中 상사신기 상주어 제하일촌 삼분지중 今欲閉氣者 이제 폐기를 하고자 하는 사람은 先須靜心 먼저 마음을 고요히 하고 疊足端坐 다리를 포개어 단정히 앉아서 佛書所謂 불가에서 말하는 金剛坐也 금광좌로 垂簾下視 눈썹을 발처럼 드리워 내려다 보되 眼對鼻白 눈은 콧등을 대하고 鼻對臍輪 코는 배꼽언저리를 대하며 工夫精神 공부의 정신은 全在於此 온전히 이에 있는 것이다 當是時 마땅히 夾脊如車輪 이때의 등뼈는.. 2023. 7. 25. 龍虎秘訣 II - 03. 요절애재(夭折哀哉) II - 03. 요절애재(夭折哀哉) 此所謂一言之訣 至簡至易之道 古人皆秘此而不出 不欲便言 故人未知下手之方 차소위일언지결 지간지이지도 고인개비차이불출 불욕편언 고인미지하수지방 不知修丹於氣息之中 而外求於金石 欲得長生 反致夭折哀哉 부지수단여기식지중 이외구여금석 욕득장생 반지요절애재 此所謂一言之訣 이것이 이른바 한마디의 비결이요 至簡至易之道 지극히 간단하고 쉬운 도이다 古人皆秘此而不出 옛사람들은 누구나 이것을 숨겨 내놓으려 하지 않았고 不欲便言 알기 쉬운 말로 하려고도 않았으므로 故人未知下手之方 사람들은 처음 시작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였다 不知修丹於氣息之中 기식 가운데서 단을 수련해야 함을 알지 못하고 而外求於金石 밖으로 금석에서 단을 구하였기 때문에 欲得長生 장생을 얻으려 하다가 反致夭折哀哉 도리어 요절하였으니.. 2023. 7. 24. 龍虎秘訣 II - 02. 일언족의(一言足矣) II - 02. 일언족의(一言足矣) 至於參同契一篇 實丹學之鼻祖 顧亦參天地 比卦爻 有非初學之所能測 지여참동계일편 실단학지비조 고역참천지 비괘효 유비초학지소능측 今述其切於入門 而易知者若干章 若能了悟則一言足矣 蓋下手之初 閉氣而已 금술기절여입문 이이지자약간잔 약능요오즉일언족의 개하수지초 폐기이이 至於參同契一篇 참동계 한편에 경우 實丹學之鼻祖 실로 단학의 시조라고 할 만한 책이지만 顧亦參天地 생각 컨데 이 또한 천지의 이치를 참고하여 比卦爻 괘와 효로 비유하여 설명하고 있어서 有非初學之所能測 처음 배우는 사람은 능히 짐작하기 어려운 바가 있다 今述其切於入門 이제 난해한 것은 빼고 입문 할수 있게 기술하였다 而易知者若干章 이제 알기 쉽게 약간의 장으로 나누었다 若能了悟則 만약 능히 깨달을 수 있다면 一言足矣 한마디.. 2023. 7. 24. 이전 1 ··· 22 23 24 25 26 27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