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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剛 經 第五 여리실견분(如理實見分) 金 剛 經 第五 여리실견분(如理實見分) 須菩提야 於意云何오 可以身相으로 見 如來不아 不也니다 世尊하 不可以身相으로 得見如來니 何以故오 如來所說身相이 卽非身相이니다 佛告 須菩提하사되 凡所有相은 皆是虛妄이라 若見諸相非相이면 則見如來니라 【언해본】󰡒須菩提야, (네) 뜻에 어떠하냐? 가히 身相으로 如來를 보겠느냐, (보지) 못하겠느냐?󰡓 󰡒아닙니다, 世尊이시여. 身相으로 如來를 能히 뵙지 못할 것이니, 어째서인가 (하면) 如來께서 이르신 身相이 곧 身相이 아닙니다.󰡓 부처님이 須菩提더러 이르시되, 󰡒무릇 있는 相이 다 이 虛妄이니, 만약 여러 相의(이) 相 아닌 것을 보면 곧 如來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수행지침 가르치니 어떠한게 진리모습 진리또한 없다하네 사람들은 형상으로 모든존재 분별하며 어리석게 살아.. 2023. 6. 5.
金 剛 經 第 四 묘행무주분(妙行無住分) 金 剛 經 第 四 묘행무주분(妙行無住分) 復次須菩提야 菩薩은 於法에 應無所住하야 行於布施니 所謂不住色布施며 不主聲香味觸法布施니라 須菩提야 菩薩은 應如是布施하야 不住於相이니 何以故오 若菩薩이 不住相布施하면 其福德은 不可思量이니라 須菩提야 於意云何오 東方虛空을 可思量不아 不也니라 世尊하 須菩提야 南西北方四維上下虛空을 可思量不아 不也니다 世尊하 須菩提야 菩薩의 無住相布施福德이 亦復如是하야 不可思量이니라 須菩提야 菩薩은 但應如所敎住니라 【언해본】󰡒또 다음으로 수보리야. 보살이 法에 마땅히 머무르는 곳 없이하여 보시(布施)를 행(해야)할 것이니, 이른(바) 色에 머무르지 아니한 布施와 聲․香․味․觸․法에(도) 머무르지 아니한 布施이다.󰡓 󰡒須菩提야. 菩薩이 마땅히 이같이 布施하고 相에 머무르지 아니(해야) 할 것.. 2023. 6. 5.
金 剛 經 第三 大乘正宗分 第三 大乘正宗分 佛告須菩提하사되 諸菩薩 摩訶薩이 應如是 降伏其心이니 所有一切衆生之類에 若卵生 若胎生 若濕生 若化生若有色 若無色 若有想 若無想 若非有想 非無想을 我皆令入無餘涅槃하야 而滅度之하리라하라 如是滅度 無量無數無邊衆生하되 實無衆生이 得 滅度者니라 何以故오 須菩提야 若菩薩이 有 我相人相衆生相壽者相이면 則非菩薩이니라 【언해본】부처님께서 須菩提더러 이르시되, 모든 菩薩摩訶薩이 마땅히 이같이 그 마음을 降伏하게 (해야) 할 것이니, 있는 (바) 一切 衆生의 (種)類가 卵生과 胎生과 濕生과 化生과 有色과 無色과 有想과 無想과 非有想과 非無想을 내가 다 無餘涅槃에 들게 하여 滅度 하니 이 같이 無量 無數 無邊(한) 衆生을 滅度 하되, 實로 衆生이 滅度를 얻은 사람이 없으니… 어째서인가? 須菩提야, 만약 菩薩이 .. 2023. 6. 4.
金 剛 經 第二 善現起請分 第二 善現起請分 時에 長老須菩提가 在 大衆中하야 卽從座起하고 偏袒右肩하고 右膝着地하고 合掌恭敬하야 而白佛言하되 希有 世尊하 如來가 善護念諸菩薩하시며 善付囑諸菩薩하시나이까 世尊하 善男子가 善女人이 發阿?多羅三?三菩提心인데는 應云何住며 云何降伏其心이닛고 佛言하사되 善哉善哉라 須菩提야 如汝所說하야 如來가 善護念諸菩薩하시며 善付囑諸菩薩하시나니라 汝今諦請하라 當爲汝說하리라 善男子가 善女人이 發阿?多羅三?三菩提心인데는 應如是住며 如是降伏其心이니라 唯然이니다 世尊하 願樂慾聞하나이다 【언해본】(그)때에 長老 須菩提가 大衆의 가운데에 있어(있다가) 즉시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쪽) 어깨를 벗고 오른(쪽) 무릎을 땅에 대어 合掌하고 恭敬하여 부처님께 사뢰되, 希有(希有)하신 世尊이시여. 如來께서 모든 菩薩을 잘 보호하시고 .. 2023.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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