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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剛 經 第 一 法會因由分 法會因由分 第 一 如是我聞하사오니 一時에 佛이 在舍衛國祇樹給孤獨園하사 與大比丘衆千二百五十人으로 俱하시다 爾時에 世尊이 食時에 着衣持鉢하시고 入舍衛大城하사 乞食하실새 於其城中에 次第乞已하시고 還至本處하사 飯食訖하시고 收衣鉢하시고 洗足已하시고 敷座而坐하시다 【언해본】 이와 같음을 내가 들(었)으니, 한때에 부처님이 사위국(舍衛國)의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에 계시어 큰 비구(比丘) 大衆 千二百五十名과 함께 계시더니 그때 世尊께서 진지 드실 때에 옷 입으시고 바리 가지시고 사위국의 큰 城에 들어가시어 그 城안에서 밥을 비시어 차례(次例)로 (밥) 비시기를 마치시고, 本來 계시던 곳에 도로 가시어 진지 자시기를 마치시고, 옷과 바리를 갖추시며 밥 씻으시고 자리를 펴시어 앉으시거늘…. 같은장소 자리에서 동시명상.. 2023. 6. 3.
金 剛 經 金 剛 經 차 례 法會因由分 第一 善現起請分 第二 大乘正宗分 第三 妙行無住分 第四 如理實見分 第五 正信希有分 第六 無得無說分 第七 依法出生分 第八 一相無相分 第九 莊嚴淨土分 第十 無爲福勝分 第十一 尊重正敎分 第十二 如法受持分 第十三 離相寂滅分 第十四 持經功德分 第十五 能淨業障分 第十六 究竟無我分 第十七 一切同觀分 第十八 法界通化分 第十九 離色離相分 第二十 非說所說分 第二十一 無法可得分 第二十二 淨心行善分 第二十三 福智無比分 第二十四 化無所化分 第二十五 法身非相分 第二十六 無斷無滅分 第二十七 不受不貪分 第二十八 威儀寂靜分 第二十九 一合理相分 第三十 知見不生分 第三十一 應化非眞分 第三十二 2023. 6. 3.
11. 반야심경 : 반야바라밀다주(般若波羅密多呪) 11. 반야바라밀다주(般若波羅密多呪) 故知般若波羅密多 是大神呪 是大明呪 是無上呪 是無等等呪 能除一切苦 眞實不虛 고지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故說 般若波羅密多呪 卽說呪曰 고설 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보리사바하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가 참으로 큰 신의 주문이며, 가장 밝은 주문이며, 위없는 주문이며, 견줄 바 없는 주문으로 모든 고통을 능히 없애며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단다.] [그런고로 반야바라밀다주라 이름하니 주문은 이와 같단다.] [가자 가자 진리를 향하여 가자 평안의 저 언덕으로] 주문쓰고 외우면서 의지하여 만들어진 큰마음을 가지고서 수행하고 스스로를 보호하며 계도함이 반야진언.. 2023. 6. 3.
10. 반야심경 : 돈오점수(頓悟漸修) 10. 돈오점수(頓悟漸修) 三世諸佛 依般若波羅密多 故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 삼세제불 의반야바라밀다 고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부처님도 반야바라밀다에 의해 위없는 바른 깨달음인 아뉴다라삼먁삼보리를 얻으신단다.] 깨달음을 얻기전도 반야행을 해야하며 깨달음을 얻은후도 반야행을 행한다는 무상정득 정각이며 성불이룸 나타내고 과거현재 미래모든 부처님도 깨달은뒤 반야행에 의지하여 성불함을 의미하며 어느순간 체험이나 자각성찰 알음알이 가지고서 깨달음을 얻었다는 망상속에 빠진다면 중생으로 화하는것 가르치네 깨달음은 쉽게되도 성불함이 어려우니 부단하게 노력하여 집착이나 방종들을 타파하고 아상인상 걸림없이 깨달음도 없는것을 확실하게 인지하여 중생들을 계도함이 성불이네 단청의 화원 https://flowe.. 2023.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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