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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반야심경 : 구경열반(究竟涅槃) 09. 구경열반(究竟涅槃) 菩提薩埵 依般若波羅密多 故心無罣礙 無罣礙故 無有恐怖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 고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遠離顚倒夢想 究竟涅槃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보살이, 반야바라밀다에 의한, 고로 마음에 걸림이나 막힘이 없고, 걸림이나 막 힘이 없는 고로, 공포가 없고,] [뒤바뀐, 근거 없는 꿈같은 헛생각으로부터 멀리 떠나게 되어, 생각이 일어나지 않는 무루인 적멸의 열반에 이르게 된단다.] 산제사에 명상속에 열반언덕 올라가서 공의세계 도달하니 공과함께 공명하며 내가없고 진리되니 걸릴것도 막힐것도 두려움도 없다하네 부처님의 하나님의 빛에너지 그속에서 영생함을 절로아니 몸마음에 살아온삶 육신의탈 벗어내니 생사윤회 없어지고 적멸만이 가득차네 이제서야 진리세상 살아감을 알았다네 유무정이 하나이.. 2023. 6. 2.
08. 반야심경 : 무무(無無) 08. 무무(無無) 是故 空中無色 無受想行識 無眼耳鼻舌身意 無色聲香味觸法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無眼界 乃至 無意識界 無無明 亦無無明盡 乃至 無老死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亦無老死盡 無苦集滅道 無智亦無得 以無所得故 역무노사진 무고집멸도 무지역무득 이무소득고 [그러므로 텅 빈 본마음 안에는 물질세계인 세상이 없고, 수상행식도 없고, 안이비설신의도 없고, 색성향미촉법도 없으며,] [눈에 보이는 세계 내지는 의식의 세계도 없으며, 무명도 없고 또 무명이 다함도 없으며, 내지는 늙고 죽음도 없고] [또 늙고 죽음이 다함도 없으며, 고집멸도도 없고, 앎도 없고 얻을 것도 없고, 얻을 곳도 없단다.] 진공묘유 텅빈허공 본마음을 비춰보니 아무것도 없었구나 삼.. 2023. 6. 1.
07. 반야심경 : 불생불멸(不生不滅) 07. 반야심경 : 불생불멸(不生不滅) 舍利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사리자야 모든 법의 서로 상대함이 없는 공한 모습이 이와 같으니 생겨남도 없고 사라짐도 없으며 더러워짐도 없고 깨끗해짐도 없으며 늘어남도 없고 줄어듬도 없단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그곳에서 모두나와 그곳으로 사라지니 영원무궁 변치않는 그자리는 진리이고 법신이고 알라이며 빛에너지 영원하신 불생불멸 존재로서 수만가지 오고감을 그저그냥 바라보며 있는대로 그대로를 놔두시며 조화롭게 운행하니 참이라네 우리들이 영원하게 사는법은 진리이신 우주의몸 마음으로 회개하여 거듭나고 그래야만 영과혼이 우주의참 존재나라 영생하니 이내몸이 없어짐이 진리이고 비물질적 창조주의 영혼으로 거듭난자 영원하게.. 2023. 6. 1.
06. 반야심경 :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 06.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야 물질세계인 세상이 텅 빈 본마음과 다르지 않고, 텅 빈 본마음이 물질세계인 세상과 다르지 않으니 물질세계인 세상이 곧 텅 빈 본마음이며 텅 빈 본마음이 곧 물질 세계인 세상이니 수상행식도 또한 이와 같단다.] 검은허공 그속에서 묘한흐름 작용있어 이를일러 진공묘유 하나님과 태극음양 법보정신 성령성부 각기달리 지칭하나 모든것이 하나이네 나의입장 에서부터 원래자리 바라보니 삼라만상 그곳에서 나왔으니 색즉시공 하나님의 입장에서 모든것을 나투어서 창조하니 공즉시색 개체전체 하나되고 전체개체 하나되니 수상행식 또한같아 명상수행 행하여서 그자.. 2023.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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