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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도덕경

道德經 제 51장. 양덕(養德), 존귀(尊貴)

by 단청의 무늬 2023.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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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종교

51. 양덕(養德), 존귀(尊貴)

 

道生之 德畜之 物形之 勢成之 是以 萬物 莫不存道而貴德
도생지 도축지 물형지 세성지 시이 만물 막부존도이귀덕

 

道之尊 德之貴 夫莫之命而常自然
도지존 덕지귀 부막지병이상자연

 

故 道生之 德畜之 長之育之 享之毒之 養之覆之
고 도생지 덕축지 장지육지 향지독지 양지복지

 

生而不有 爲而不恃 長而不宰 是謂玄德
생이불유 위이불시 장이부재 시위현덕


[도가 낳고, 덕이 쌓아, 만물이 형체가 드러나고, 세가 이루어 지니,

고로 만물은 도를 받들고 덕을 귀하게 여긴다.]

 

[도를 받들고, 덕을 귀하게 여기는 것은, 시켜서가 아니라 자연히 한다.]

 

[고로, 도가 낳고, 덕이 쌓아, 이끌고 가르치고, 누리게 하고 끝내고, 기르고 덮고,]

 

[낳되 소유하지 않고, 하되 함이 없고, 키우되 간섭하지 않으며, 이것을 현덕이라고 한다.]

음양
정신


   
음양무유 진공묘유
성령성부 보신법신
에너지빛 정신용동
몸과마음 모부도덕
하나님의 천지창조
빅뱅원리 모든것을
가르치는 다른표현
성스러운 삼라만상
나투어낸 자연이치
순수자체 공경하며
감사하고 뉘우치며
그대로로 행하며는
거슬림이 없어지네
순리의행 대자유삶
낳았으되 소유않고
길렀으되 간섭않고
행하여도 함이없는
무위의행 현덕이라

 

진공묘유(眞空妙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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