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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134

3. HOLOGRAM 3. HOLOGRAM 우리가 사는 이 현상계는 빛의 파장에 의한 보는 자의 세계이고 실체는 텅빈 공간으로 하나의 완벽한 가상 현실(HOLOGRAM)이라는데 동의 할 수 있읍니다. 따라서 분자 원자 까지 다 볼 수 있는 고성능 전자 현미경 같은 눈을 사람들이 가졌다면 사람들 모습이 텅 빈 허공 속에 파동으로 이어진 의식체로 보일테고 그 모습들은 유령이나 다를 바 없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 원자의 양성자 중성자 전자 까지 볼 수 있는 눈이라면 초 소립자들의 있고 없음이 10(-23승)초 사이로 반복되는 현상 까지 볼 수 있다면 사람 형상 자체를 있다고 할 것인지 없다고 할 것인지 우리 눈이 느끼는 감각 수준이 지금 우리가 볼수 있는 대상의 크기와 정밀도에 맞춰져있고, 가시광선의 빛의 파장으로 구별 할 수 있.. 2023. 9. 27.
2. 빛과 에너지 2. 빛과 에너지 현재에 우리가 어떤 기념행사 때 면은 허공에 레이저로 빛을 쏘아 레이저 쑈를 하는 것을 가끔 볼 수가 있읍니다. 이 레이저 광선은 빛을 동조시켜서 단일 진동수의 빛을 내보내는 것이며, 이 레이저 광선은 진행방향이나 파장이 일정하여 규clr 적으로 진행되어 나가기 때문에 가느다란 빛으로 대단히 멀리까지 진행 할 수 있읍니다다. 아인슈타인 대로 어디서 어느 누가 보더라도 광속은 초속 30만Km로 일정하다고 하니 빛의 속도 내에서 존재하는 우리는 그 時空間 속에서 살고 있으며, 빛보다 빠른 것은 없다고 합니다. 타키온(Tachyons)이 빛보다 빠른 입자라고 하지만 과학자들이 지어낸 가상의 입자인 것이지요. 예외가 있다면 그건 일 것 입니다. 빛의 속도 이내에서만 우리가 인지하는 시간과 공간.. 2023. 9. 26.
1. BeeCAM 1. BeeCAM 꿀벌이나 나비와 같은 곤충들도 사람과 같이 이 세상을 흑백이 아닌 색깔로 구분 할 수 있읍니다. 그러나 곤충들이 보는 세계와 사람이 보는 세계는 색깔이 다르겠지요. 사람이 보는 세계는 가시광선 이라는 빛의 파장에 의한 것이고 곤충들이 보는 세계는 사람이 볼 수없는 불가시 광선인 자외선 이란 빛의 파장으로 색깔을 느낍니다. 따라서 곤충들은 사람들이 적색으로 보는 빛을 느끼지 못합니다. 사람이 느끼는 색을 적색 청색 녹색 (빨 파 초)의 3원색으로 나눌수 있고 꿀벌의 3원색은 청색 녹색 자외선색(파 초 자)이라고 할 수 있읍니다. 자외선 색이 어떤 색깔인지 알수 없지만 꿀벌이 이것을 사람이 느끼는 적색으로 느낀다고 가정하면 꿀벌이 보는 세계를 사람이 알기 쉽게 표현 할수 있고 이 표현을 하.. 2023. 9. 25.
[들어가며] [들어가며] 이 글은 순수하게 저의 개인적인 삶의 지식과 견해입니다. 신에 대한 이야기는 다양하다. 그 근본을 찾아 가는 길은 우리인생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며 여러 가지 방편이 있을 수 있다. 인간이 어느 한순간을 살면서 나면서 교육과 사회 환경에 의해 신에 대하여 절대적인 믿음과 신격화된 형상에 의존하여 막연하게 생각하고 그에 따른 신의 절대성에 대하여 그저 그러려니 하며 지나쳐 버리기도 한다. 이에 대해 그동안에 살면서 느꼈던 것을 정리해보는 차원에서 풀어 나가보고자 한다. 산에서 듣는 메아리. 우리는 종종 산에 오를 기회가 많이 있다. 친구끼리 또는 동료끼리, 연인끼리, 그리고 산에 올라선 기쁜 마음에 야호하고 소리 지르며 이때 반향되어 되 돌아 오는 메아리를 들을 수 있다. 스트레스.. 2023.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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