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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금강경

金 剛 經 第十五 지경공덕분(持經功德分)

by 단청의 무늬 2023.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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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 가르침 ( 공부 )

 第十五  지경공덕분(持經功德分)

須菩提若有善男子善女人初日分以恒河沙等身으로 布施하며 中日分復以恒河沙等身으로 布施하며 後日分亦以恒河沙等身으로 布施하야 如是無量百千萬億劫以身布施어든 若復有人聞此經典하고 信心不逆하면 其福勝彼하리니 何況書寫受持讀誦하야 爲人解說須菩提以要言之컨댄 是經有不可思議不可稱量無邊功德하니 如來爲發大乘者說이며 爲發最上乘者說이니라 何以故須菩提若樂小法者著我見人見衆生見壽者見일새 則於此經不能聽受讀誦하야 爲人解說하리라 須菩提在在處處若有此經하면 一切世間天人阿修羅所應供養이니 當知此處卽爲是塔이라 皆應恭敬作禮圍繞하야 以諸華香으로 而散其處하리라

 

언해본】󰡒須菩提! 만약 善男子 善女人初日分恒河沙 같은 (수의) 몸으로 布施하고, 中日分에 또 恒河沙 같은 (수의) 몸으로 布施하고 後日分에 또 恒河沙 같은 (수의) 몸으로 布施하여 이같이 無量百千萬億 겁에 몸으로 布施하여도 만약 또 사람이 이 經典을 듣고 信心이 거스르지 아니하면 그 이 저기에 (몸을 布施보다) 더하리니, 하물며 (經典) 베끼며, 받아 지니며, 읽고 외워 사람을 하여 새겨 이름에 있어서랴?󰡓

󰡒須菩提! 緊要함으로 (要約해서) 말하건댄, 이 가히 生覺하지 못하여, (生覺할 수 없고) 가히 헤아리지() 못할 끝없는 功德이 있으니, 如來께서 大乘을 발할 사람들을 하여 말씀하시며 最上乘을 발할 사람들을 하여 말씀하시니, 만약 사람이 히 받아 지니고 읽고 외워 널리 남을 하여 말하면 如來께서 이 사람을 다 알며, 이 사람을 다 보니, 다 이루 헤아리지 못하며 가히 칭찬치 못하며 끝없는 不可思議 功德을 이루리니, 이 같은 사람들은 곧 如來阿耨多羅三藐三菩提를 짊어짐이니, 어째선가?

須菩提! 만약 작은 을 즐기는 사람은 我見人見衆生見壽者見執着하므로 곧 이 히 들어 받아 읽으며 외워 남을 하여 새겨 이르지 못하는 것이다.󰡓

󰡒須菩提! 있는 곳곳마다 (어느 곳이든지) 만약 이 이 있으면 一切 世間天人 阿修羅供養할 것이니, 반드시 알라. 이 곳이 곧 이 이다.

모두 恭敬하여 禮拜하고 둘러서서 꽃과 향으로 그 곳에 흩을 것이다.󰡓

 

첫째는 서사이고(書寫)

듈째는 수지독송(受持讀誦)

셋째는 위인해설(爲人解設)

 

진리의글 베껴쓰고

입으로서 독송하고

법을전파 설법하는

세가지의 진리수행

 

금강경의 깊은의미

깨달음과 실천함이

널리일체 중생들에

회향될수 있게하니

진리수행 법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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