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도교/도덕경

道德經 제 35장. 인덕(仁德), 대상(大象)

by 단청의 무늬 2023. 10. 14.
728x90
반응형

무극 태극 / 음양 건곤감이 / 천지창조 / 하나님

35. 인덕(仁德), 대상(大象)


執大象 天下往 往而不害 安平太 樂與餌 過客止
집대상 천하왕 왕이불해 안평대 낙여이 과객지

 

道之出口 淡乎其無味 視之不足見 聽之不足聞 用之不可旣
도지출구 담호기무미 시지부족견 청지부족문 용지불가기

 

[대상을 쥐고, 천하에 나가면, 어디를 가도 해를 입지 않으며, 안전하고
평화로움이 클 것이며, 맛있는 음식에는, 과객이 즐겨 발을 멈추지만]

執大象 하늘의 형상을 잡아보면

天下往 천하에 향하고

樂與餌 즐거이 더불어 유혹하여

過客止 돌이켜 과거를 되돌아가면

 

淡乎其無味 맑고 빛이 없다

[도가 나오는 곳은, 묽어 맛이 없고, 잘 보이지도 않고,

잘 들리지도 않으며, 쓰려 해도 불가능하다.]

고진감래

눈을감고 명상하여
유체이탈 내몸떠나
우주에서 지구보니
공만한게 자전하며
여러대륙 아름답네
눈을돌려 사방팔방
돌아보니 걸림없는
온세상에 별들가득
평화롭고 행복하네
이쪽저쪽 웜홀사용
돌아보니 끝이없고
무한대한 세상이네
보는눈이 누구인가
블랙홀에 온우주를
잡아넣어 없애보니
텅빈우주 진공묘유
검고검어 빛도없고
보이지도 들리지도
아무것도 없는것이
도가나온 자리일세
감사하고 감사하네
이자리에 있게하신
하나님께 부처님께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