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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3장. 편용(偏用), 지유(至柔)
天下之至柔 馳騁天下之至堅 無有入無間 吾是以 知無爲之有益
천하지지유 치빙천하지지견 무유입무간 오시이 지무위지유익
不言之敎 無爲之益 天下希及之
불언지교 무위지익 천하희급지
[천하에서 가장 부드러운 것이, 천하에서 가장 견고한 것을 극복하고,
모습이 없는 것은 틈이 없는 사이에도 들어간다, 그래서 나는 무위가 유익함을 안다.]
[말 없는 가르침과, 무위의 이로움은, 천하에 미칠 만한 것이 없다.]
하나님은 온세상에
존재하니 나를이룬
세포속에 마음속에
스며있어 어디서든
함께하며 살아가고
말이없는 가르침에
경배하고 순응하니
무위의행 숭고함에
따를것이 없다하네
그속에서 진정으로
회개하고 공명하며
뜻을따라 살아가니
시공간의 과거미래
현재함께 영생하며
삼라만상 창조하니
천국세상 불국토에
천지함께 살아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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