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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德經 제 2장. 양신(養身), 무위(無爲) 제 2장. 양신(養身), 무위(無爲) 天下 皆知美之爲美 斯惡已 천하 개지미지위미 사악이 皆知善之爲善 斯不善已 개지선지위선 사불선이 故 有無相生 難易相成 長短相形 高下相傾 音聲相和 前後相隨 고 유무상생 난이상성 장단상형 고하상경 음성상화 전후상수 是以聖人處無爲之事 行不言之敎 시이성인처무위지사 행불언지교 萬物作焉而不辭 生而不有 爲而不恃 만물작언이불사 생이불유 위이불시 功成而不居 夫唯不居 是以不去 공성이불거 부유불거 시이불거 [세상 사람들 모두가, 아름다움을 미(美)라고 알지만, 그것은 이미 더러운 것 이다.] [모든 사람들이 선(善)을 선이라고 알지만, 그것은 이미 선이 아니다.] [또한, 있다 없다가 생기고, 어려움과 쉬움이 있고. 길고 짧음의 형태가 생기고, 높고 낮음의 경사가 생기고, 音과 聲이 생기고.. 2023. 9. 11.
道德經 제 1장. 명(名),체도(體道) 제 1장. 명(名),체도(體道) 道可道 非常道, 名可名 非常名.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 無名 天地之始, 有名 萬物之母. 무명 천지지시, 유명 만물지모. 故常無欲 以觀其妙, 常有欲 以觀其徼. 고상무욕 이관기묘, 상유욕 이관기요. 此兩者同 出而異名. 차양자동 출이이명 同謂之玄 玄之又玄 동위지현 현지우현 衆妙之門. 중묘지문 [도를 도라고 할 수 있지만, 언제나 도는 아니다, 이름으로 이름 할 수 있으나, 언제나 그 이름은 아니다.] 道可道 道를 道라고 표현 할 수 있지만 非常道 항상 道라고만 표현하지 않으며 名可名 이름을 지어 불러도 非常名 항상 그 이름으로만 표현하지 않는다. [이름이 없이 천지가 시작되었고, 이름은 만물을 낳는 어미이다] 無名 天地之始 무는 천지의 시작이요, 有名 萬物之母 유는 만.. 2023. 9. 10.
道德經 목 차 道德經 道經 목 차 제 1장. 명(名),체도(體道) 제 2장. 양신(養身), 무위(無爲) 제 3장. 안민(安民), 위무위(爲無爲) 제 4장. 무원(無源), 혹존(或存) 제 5장. 허용(虛用), 불인(不仁) 제 6장. 성상(成象), 현빈(玄牝) 제 7장. 도광(韜光), 신존(身存) 제 8장. 역성(易性), 상선(上善) 제 9장. 신퇴(身退) 제 10장. 능위(能爲), 현덕(玄德) 제 11장. 무지용(無之用) 제 12장. 검욕(檢欲), 목복(目腹) 제 13장. 염치(厭恥), 애신(愛身) 제 14장. 찬현(贊玄), 도기(道紀) 제 15장. 현덕(顯德), 도자(道者) 제 16장. 귀근(歸根), 불퇴(不퇴) 제 17장. 순풍(淳風), 태상(太上) 제 19장. 환순(還淳), 소박(素樸) 제 20장. 이속(異俗), .. 2023. 9. 10.
三一神誥 05. 眞理訓 진리훈(167자), 인물(人物) 05. 眞理訓 진리훈(167자), 인물(人物) 人物同受三眞 曰性命精 人全之物偏之 眞性無善惡 上哲通 인물동수삼진 왈성명정 인전지물편지 진성무선악 상철통 眞命無淸濁 中哲知 眞精無厚薄 下哲保 返眞一神 진명무청탁 중철지 진정무후박 하철보 반진일신 人物同受三眞 사람과 만물은 세 가지 본성(三眞)을 같이 받았으며 曰性命精 성(性)과 명(命)과 정(精)을 말하고 人全之物偏之 만물의 하나로 완전한 것이 사람이며 眞性無善惡 진성眞性은 선과 악이 본시 없는 것이고 上哲通 이것은 상의 깨달음으로 통通이며 眞命無淸濁 진명眞命은 맑고 탁함이 없는 것이며 中哲知 이것은 중의 깨달음으로 지知이며 眞精無厚薄 진정眞精은 두텁고 빈약함이 없는 것이고 下哲保 이것은 하의 깨달음으로 보保이며 返眞一神 삼진이 하나로 돌아가면 신이 된다 惟衆.. 2023.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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