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양신1 道德經 제 2장. 양신(養身), 무위(無爲) 제 2장. 양신(養身), 무위(無爲) 天下 皆知美之爲美 斯惡已 천하 개지미지위미 사악이 皆知善之爲善 斯不善已 개지선지위선 사불선이 故 有無相生 難易相成 長短相形 高下相傾 音聲相和 前後相隨 고 유무상생 난이상성 장단상형 고하상경 음성상화 전후상수 是以聖人處無爲之事 行不言之敎 시이성인처무위지사 행불언지교 萬物作焉而不辭 生而不有 爲而不恃 만물작언이불사 생이불유 위이불시 功成而不居 夫唯不居 是以不去 공성이불거 부유불거 시이불거 [세상 사람들 모두가, 아름다움을 미(美)라고 알지만, 그것은 이미 더러운 것 이다.] [모든 사람들이 선(善)을 선이라고 알지만, 그것은 이미 선이 아니다.] [또한, 있다 없다가 생기고, 어려움과 쉬움이 있고. 길고 짧음의 형태가 생기고, 높고 낮음의 경사가 생기고, 音과 聲이 생기고.. 2023. 9. 1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