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德經 제 3장. 안민(安民), 위무위(爲無爲)
제 3장. 안민(安民), 위무위(爲無爲) 不尙賢, 使民不爭. 불상현, 사민부쟁 不貴難得之貨, 使民不爲盜. 불귀난득지화 사민불위도 不見可欲, 使民心不亂. 불견가욕 사민심불란 是以聖人之治, 시이성인치지 虛其心, 實其腹, 허기심 실기복 弱其志, 强其骨, 악기지 강기골 常使民無知無欲, 使夫知者不敢爲也. 상사민무지무욕 사부지자불감위야 爲無爲則無不治. 위무위즉무불치 [어짐(賢)을 높이 사지 않으면 백성들이 다투지 않게 되고,] 不尙賢 좋은 것을 자랑하지 않으며 使民不爭 나(자신)이 경쟁하지 아니하고 [재화를 귀하거나 얻기 어렵게 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도둑질을 하지 않으 며,] 不貴難得之貨 덕을 (재물로)여겨 도달함에 귀하거나 어렵게 하지 않으면, 使民不爲盜 나(자신)으로 하여금 훔치지 아니하게 하며 [욕심낼 만한..
2023.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