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성상1 道德經 제 6장. 성상(成象), 현빈(玄牝) 제 6장. 성상(成象), 현빈(玄牝) 나툼자리 검은허공 谷神不死 是謂玄牝 곡신불사 시위현빈 玄牝之門 是謂天地之根 현빈지문 시위천지지근 綿綿若存 用之不勤 면면약전 용지부동 [신이 죽지 않는 계곡이 있으니, 이를 일러 현빈이라 한다] 是謂玄牝 이를 일컬어 검은 허공이라 한다. [현빈의 문은 하늘과 땅의 뿌리지만] [면면히 이어져 있는 듯하니, 아무리 써도 다하지 않는다.] 빈(牝): 허(虛)의 뜻이 있습니다. 따라서 현빈(玄牝)은 글자 그대로 검은 허공 원래우주를 뜻하며 천지만물의 모태인 하나님, 법신, 알라, 우주라 할 수 있습니다. 검은허공 진공묘유 암흑물질 법신알라 원시천존 모두다가 하나님을 표현한것 천지간에 만물만상 나온자리 그자리서 만물만상 바라보면 그대로가 하나이니 모두가다 진리라네 이모습이 신의.. 2023. 9. 1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