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성덕1 道德經 제 32장. 성덕(聖德), 지지(知止) 32장. 성덕(聖德), 지지(知止) 道常無名 樸雖小 天下莫能臣也 侯王若能守之 萬物將自賓 도상무명 박수소 천하막능신야 후왕약능수지 만물장자빈 天地相合 以降甘露 民莫之令 而自均 始制有名 名亦旣有 천지상합 이강감로 민막지령 이자균 시제유명 명역기유 夫亦將知止 知止所以不殆 譬道之在天下 猶川谷之於江海 부역장지지 지지소이불태 비도지재천하 유천곡지어강해 [도는 항상 무명(이름이 없다)이며, 바탕이 비록 가벼워도, 천하의 신하로서 못하는 일이 없다, 제후나 왕이 이를 지킬 수가 있다면, 만물이 자신의 귀한 손님으로 대할 것이다.] 天下莫能臣也 천하를 능히 덮어 신하로 삼으니 侯王若能守之 어찌 큰지 만약 능히 지킬 수가 있다면 萬物將自賓 만물이 오히려 스스로 복종 한다. [천지가 상합하여, 감로가 내리고, 백성들에 내리.. 2023. 10. 1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