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德經 제 36장. 미명(微明)
제 36장. 미명(微明) 將欲歙之 必固張之 將欲弱之 必固强之 장욕흡지 필고장지 장욕약지 필고강지 將欲廢之 必固興之 將欲奪之 必固與之 장욕폐지 필고흥지 장욕탈지 필고여지 是謂微明 柔弱勝剛强 魚不可脫於淵 國之利器 不可以示人 시위미명 유약승강강 어불가탈어연 국지이기 불가이시인 [들이 쉬려고 하면, 먼저 내쉬어야 하고, 약 하게 하려면, 먼저 강하게 하며,] [못 쓰게 하려면, 먼저 흥 하게하며, 빼앗으려 하면, 먼저 주어야 하며,] [이것을 미명 이라하며, 부드럽고 약한 것이 굳고 강한 것을 이기며, 물고기는 연못을 떠나서는 살 수 없고, 나라의 이기를 사람들에게 보이지 마라.] 삶이라고 하는것은 몸이있어 존재하지 태어나서 가짐으로 살아가니 이런저런 나의이익 챙기려니 번뇌일고 머리쓰지 물고기가 물을떠나 뭍에서..
2023.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