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德經 제 21장. 허심(虛心), 도덕(道德)
제 21장. 허심(虛心), 도덕(道德) 孔德之容 惟道是從 道之爲物 惟恍惟惚 공덕지용 유도시종 도지위물 유황유홀 惚兮恍兮 其中有象 恍兮惚兮 其中有物 홀혜황혜 기중유상 황혜홀혜 기중유물 窈兮冥兮 其中有精 其精甚眞 其中有信 自古及今 其名不去 以閱衆甫 요혜명혜 기중유정 기정심진 기중유신 자고급금 기명불거 이열중보 吾何以知 衆甫之狀哉 以此 오하이지 중보지상재 이차 [허공(공덕)의 움직임은, 생각 컨데 도가 따라 나오며, 도는 만물을 만들고, 생각 컨데 형체가 없고 흐릿하다.] [흐릿하고 형체 없는, 그 안에 상이 있고, 형체 없고 흐릿한, 그 안에 만물이 있다.] [고요하고 어두운, 그 안에 정이 있고, 그 정은 참으로 참된 것이며, 그 안에 신이 있으니, 예로부터 지금까지, 그 이름이 과거에 불린 적이 없었고,..
2023. 10. 1.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
Q
Q
|
새 글 쓰기 |
W
W
|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
E
E
|
댓글 영역으로 이동 |
C
C
|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
S
S
|
맨 위로 이동 |
T
T
|
티스토리 홈 이동 |
H
H
|
단축키 안내 |
Shift +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