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도광1 道德經 제 7장. 도광(韜光), 신존(身存) 제 7장. 도광(韜光), 신존(身存) 빛을 감추고 몸을 보존한다 天長地久 천장지구 天地所以能長且久者 천지소이능장차구자 以其不自生 이기부자생 故能長生 고능장생 是以聖人後其身而身先 시이성인후기신이신선 外其身而身存 외기신이신재 非以其無私耶 비이기무사야 故能成其私 고능성기사 [천지(天地)는 장구[영원]하다.] [천지가 능히 장구할 수 있는 까닭은] [스스로 살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능히 오랠 수 있다.] [그러므로 성인(聖人)은 그 몸을 뒤로 하되 앞세움을 삼고] [그 몸을 돌보지 않되 오히려 그 몸을 보존한다.] [이는 그 사(私)가 없기 때문이 아닌가?] [그러므로 능히 그 사(私)도 이루는 것이다.] 삼라만상 인연따라 지수화풍 풍화수지 조건으로 명멸하니 수명이란 한계있네 시공간에 속한물질 .. 2023. 9. 1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