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德經 제 34장. 대도(大道), 불위주(不爲主)
제 34장. 대도(大道), 불위주(不爲主) 大道氾兮 其可左右 萬物恃之 而生而不辭 功成不名有 衣養萬物 而不爲主 대도범혜 기가좌우 만물시지 이생이불사 공성불명유 의양만물 이불위주 常無欲 可名於小 萬物歸焉 而不爲主 可名爲大 以其終 不自爲大 故能成其大 상무욕 가명어소 만물귀언 이불위주 가명위대 이기종 부자위대 고능성기대 [큰 도는 떠있는 것 같아서, 좌우로 흔들리지만, 만물이 이를 의지한다, 낳았으되 말이 없고, 공이 있지만 이름을 남기지 않고, 만물을 입히고 먹여 주면서도, 주인노릇을 하지 않는다.] 大道氾兮 하늘의 도는 충만하여 其可左右 좌우로 그득하며 萬物恃之 만물의 어머니로 [항상 희구함이 없어, 가볍다고 말할 수 있으며, 만물이 이에 돌아와도, 주인노릇을 하지 않으니, 하늘이라 말 할 수 있고, 끝까지..
2023.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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