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존중정교분1 金 剛 經 第十二 존중정교분(尊重正敎分) 第十二 존중정교분(尊重正敎分) 復次須菩提야 隨說是經호대 乃至四句偈等하면 當知此處는 一切世間天人阿修羅가 皆應供養을 如佛塔廟어든 何況有人이 盡能受持讀誦가 須菩提야 當知是人은 成就最上第一希有之法이니라 若是經典所在之處에는 則爲有佛커나 若 尊重弟子이니라 【언해본】또 다음으로 須菩提야, 좇아서 이 經을 일러(說하여) 四句偈들에 이르기까지 마땅히 알아라. 이 곳은 一切 世間의 天(上)․人(間)․阿修羅가 모두 마땅히 供養하되 부처님의 塔廟(와) 같이 할 것이다. 하물며 (어떤) 사람이 다 能히 (이) 經을 受持, 讀誦함이겠느냐? 須菩提야, 이(런) 사람이 가장 높은 第一(의) 希有한 法을 이룰 것을 마땅히 알(아야 할) 것이니, 만약 이 經典(이) 있는 곳(이라면 그 곳)은 부처님과 尊重한 弟子(가) 있는 곳이다(계.. 2023. 6. 1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