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德經 제 35장. 인덕(仁德), 대상(大象)
제 35장. 인덕(仁德), 대상(大象) 執大象 天下往 往而不害 安平太 樂與餌 過客止 집대상 천하왕 왕이불해 안평대 낙여이 과객지 道之出口 淡乎其無味 視之不足見 聽之不足聞 用之不可旣 도지출구 담호기무미 시지부족견 청지부족문 용지불가기 [대상을 쥐고, 천하에 나가면, 어디를 가도 해를 입지 않으며, 안전하고 평화로움이 클 것이며, 맛있는 음식에는, 과객이 즐겨 발을 멈추지만] 執大象 하늘의 형상을 잡아보면 天下往 천하에 향하고 樂與餌 즐거이 더불어 유혹하여 過客止 돌이켜 과거를 되돌아가면 淡乎其無味 맑고 빛이 없다 [도가 나오는 곳은, 묽어 맛이 없고, 잘 보이지도 않고, 잘 들리지도 않으며, 쓰려 해도 불가능하다.] 눈을감고 명상하여 유체이탈 내몸떠나 우주에서 지구보니 공만한게 자전하며 여러대륙 아름답네 ..
2023.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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