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德經 제 4장. 무원(無源), 혹존(或存)
제 4장. 무원(無源), 혹존(或存) 근본자리의 존재 道沖 而用之 或不盈 도충 이용지 혹불영 淵兮 似萬物之宗 연혜 사만물지종 挫其銳 解其紛 和其光 同其塵 湛兮 似或存 좌기예 해기분 화기광 동기진 담혜 사혹존 吾不知誰之子 象帝之先 오부지수지자 상제지선 [道는 비어 있어, 아무리 써도, 없어지지 않으며] [깊어서, 만물이 그에서 비롯되니] [가지를 쳐내고 ,본래의 모양을 보면, 빛이 없으며, 티끌과 같고, 맑아서, 있는 듯 없는 듯 하며] 挫其銳 날카로움을 꺽고 解其紛 번잡함을 떨어내고 和其光 빛으로 화하면 同其塵 티끌과 하나되고 湛兮 그속에 빠지면 似或存 어떤 것이 존재하는지 보인다 [내 그 근원을 알수 없지만, 상제(上帝)보다 먼저 있었구나.] 원래우주 흑암세계 그속에서 별이나고 해가나고 지구나와 모든만..
2023.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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