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복음서 109절. 보물찾기

 

109절. 보물찾기

 

109 Jesus said,

 The (Father's) kingdom is like a person 

who had a treasure hidden in his field but did not know it. 

And [when] he died he left it to his [son]. 

The son [did] not know about it either. 

He took over the field and sold it. 

The buyer went plowing, 

[discovered] the treasure,

 and began to lend money at interest to whomever he wished.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그 나라는 마치 밭에 감추어진 보물을 갖고 있으나 이를 모르는 

한 사람과 같도다. 

그가 죽으매 그의 아들에게 그것을 물려주었으나 

역시 아들도 이에 대해 모른지라. 

그가 그 밭을 인계하여 그것을 팔았느니라. 

그 밭을 산 자는 쟁기질하러가서 

그 보물을 발견하여 원하는 누구에게든 이자를 쳐서 

돈을 빌려주기 시작하였느니라."

 

토마 109 – 마태 13:44
마태복음
마태 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보물찾기

109절. 보물찾기                                                                       

 

하나님의 천국세상
감추어진 땅속보화
시람눈에 안보여서
발견하고 소유한자
많이없어 무가치네

천국비밀 아는것은
땅속보화 찾느거며
하나님의 그나라를
소유할수 있는권한
주어지며 자유얻네

찾는방법 가르쳐도
믿음없인 소용없네
내모든것 다버리고
꾸준하게 참회하고
회개해야 입문하네

하고하고 하다보면
내가없고 모두없어
무의세계 들어가고
공의세계 침잠하면
유의세계 나타나네

모든것은 하루아침
이뤄짐이 아니이며
하고하다 하다보면
어느순간 그자리에
존재함이 느껴지네